사업과 장사의 정의, 차이점

사업이란 무엇이고 장사란 무엇인지 그 차이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나는 사업을 하고 있는가 장사를 하고 있는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해 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읽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의 정의

이것은 전략계획을 하는 데 있어서 경영자가 가장 먼저 던져야 하는 질문입니다. 사업을 정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중요한 것들만 모아봤습니다.

제품지향, 필요지향, 능력지향입니다. 대부분 기업은 스스로가 하는 사업을 제품위주로 정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고객의 필요를 무시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 리스크가 큽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사업의 정의는 고객의 필요를 중심으로 사업을 정의하는 것이 점차 대중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은 그것이 행하여지는 지리적 장소가 주는 한계를 뛰어넘어 원거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용이나 사용 가능하게 하는 게 사업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직과 체계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내가 제품을 판매하고 마케팅하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이 조직과 체계의 의해서 지속적으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을 사업의 정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처럼 내가 일을 하지 잠시 하지 않아도 직원들이 조직과 체계를 만들어 시스템이 자동화가 되어 있는 게 사업과 장사(창업)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사업은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시스템을 설계하게 돼있습니다. 앞서 그랬는 사업은 돈을 번다는 생각보다는 고객들을 어떻게 해야 편리하게 할 수 있는지 하는 것입니다.

사업은 자기가 운영하는 동네에 사람들 대상으로 하면 그건 사업이 아니라 창업입니다. 이처럼 사업은 대한민국 전체 그리고 글로벌하게 외국까지 자동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업은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날것의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즈니스를 재정의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기존의 어떤 비즈니스 체계가 이미 완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것을 도전해야 한다고

그리고 우리 한국사회의 특징이 있다, 바로 사업이란 곧 돈을 버는 것으로 깊게 각인이 되어있다. 돈벌이 이외의 다른 의미를 갖는 것을 불가능하다.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 사람들은 사람보다는 돈벌이에 치중한다. 이것이 사업의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것이다.

결론으로 내가 생각하는 사업의 정의는 사업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운영이라는 경영활동을 통해 사업가 자기 자신을 실현하는 행위여야 한다.

장사를 하는지 사업을 하는지 헷갈리다면 이걸 한 번 읽고 생각해 보세요. 첫 번째는 일에 대한 능력입니다. 사장의 업무 능력이 직원들보다 뛰어나면 장사이고, 직원들이 사장보다 뛰어나면 사업입니다.

장사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로 인해 수익을 창출하는 일을 말합니다. 이는 기업이나 개인 모두에게 적용되며, 경제적인 활동 중 가장 기본적인 장사의 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사는 그것이 행하여지는 지리적 장소가 곧 고객과 만나고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영업장소가 됩니다. 때문에 장사는 위치가 가장 중요하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사는 사업과 다르게 돈 버는 것이 가장 주된 목적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인데 장사를 하면서 돈만 좇는 다면 절대 돈을 벌기 못할 겁니다.

이것을 수많은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을 못 번다는 말로 표현하고, 보통 사람들은 이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해 장사 처음 시작한다면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사는 이문을 남겨야 합니다. 이문 없는 장사는 장사라고 할 수 없고 본전도 못 찾을 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장사를 한다는 것을 바로, 유통의 개념 중 일부를 차지하는 장사란 개념을 문걸을 사고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장사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 경제와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활동입니다. 장사를 통해 우리는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합니다.

더 나은 삶 더 편한 삶을 살아가게 할 수 있고, 또한 장사를 통해 일자리가 창출되며 경제가 활성화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한 장사는 창의적인 생각이 많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하고 새로운 상품 서비스를 개발하며,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장사란 건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항상 장사 초반에는 힘들일이 있기 마련인데 장사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상황을 견뎌내지 못해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들 파이팅 해서 꼭 성공합시다!

사업과 장사는 너무나도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 차이점을 저의 블로그에서 궁금증을 해결하시고 좋은 정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앞서 이번 포스팅은 사업, 장사의 정의를 적어 보았습니다. 사업과 장사의 차이에 대해 읽어보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